Day 2
아라시야마
둘째 날은 여기에서 부터 시작된다.

여기가 뭐하는데인가 하면 기모노를 대여하는 곳이다.
소윤이만 대여를 했다.





신발과 머리와 옷을 아주 이쁘게 잘 만들어주었다.
한복도 이쁘지만 기모노도 보면 이쁘게 잘 만들어놓은 것 같다.
아침을 먹으러 왔다. 하나나라는 도미요리집.






소윤이 옷 빌리는 동안 상윤이와 먼저 좀 기다리고 있었다.

















식사를 하고 나와서 동네를 다시 걸어가는 중. 비가 좀 와서 좀 아늑한 느낌이 든다.





죽림오솔길을 지나 노노미야신사를 들를 예정이다.
한국관광객이 많은지 한글안내판이 되어있다.






대나무숲 오솔길을 걸어서 노노미야신사에 들렀다.
노노미야신사: 궁에 들어가는 신녀가 궁으로 들어가기 전 이 곳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간다는데, 옛 일본 천황도 아이 복을 빌기 위해 이 신사를 방문하고 공주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입구에 검은 도리이(구로키노도리이: 가공되지 않은 참나무를 그대로 썼다고 함), 신사 안에 소원을 이루어주는 돌이 유명하다고 함. (미리 정보가 없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보고 나왔음 ㅠㅠ)

구로이도리이


밑에 가운데 까만 돌이 손대고 소원비는 돌이었구나..






















다시 나와서 이제 기모노 반납하러 가는 길.




기모노 반납하기 전에 마지막 인증사진.



다음 코스는 텐류지.
정원 조경이 유명한 사찰이다.









이쪽이 매표소인데 정원만 보는 것과 사찰내부를 들어가는 표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정원만 보는 걸로 했는데 나중에 들어가보니 사찰안쪽(건물내부)과 외부가 분리가 되어있어 건물 내부로 들어간 사람들은 건물 내부에서 돌아다니며 정원구경을 하게 되어있고 외부에 있는 사람은 외부로 빙 돌면서 구경을 하게 되어있다. 뭐 어느쪽이든 나름 괜찮을 듯 싶다.









사진에 나온 것보다는 더 보기 좋은 모습인데 날이 흐려서 그런지 사진에 원래 색감이 잘 안나왔다.























다음코스: 도게교 & 커피집
도대체 여기 커피집은 왜 관광코스인지 이해가 안되지만 어쨌든 코스.
도게교는 달을 건너는 다리라는 뜻이라는데 이것도 왜 관광코스인지 잘 모르겠음.
































이제 다시 교토로…








저녁식사는 카네쇼장어덮밥.
식당이 정말 건물사이 구석에 있어 못보고 지나치기 싶상인 위치에 있다.
그런데 예약 안하면 못먹음. -_-
















식사 후 시내구경.





여기가 좀 특이했는데 고급술집들이 모여있는 그런 데 같다. 정치인들이 다닐 것 같은 그런 느낌.



이제 슬슬 체력이 방전되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