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일차> 빅토리아

By | 2014-06-17

Breakfast

유럽식 아침식사(라고 부르고 실제는 빵과 쥬스를 먹는다)를 하고 시내관광을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jbLlhssVo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BC 주의사당

라틴어로 BEAUTY WITHOUT END 라는 뜻이라고..

배우들이 옛날 복장으로 서있다.

매우 고급스러운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집에 하나 두고 싶은 모양이다.

INNER HARBOUR

https://www.youtube.com/watch?v=FxF6GYX0fhY

항구 한쪽에 그자리에서 연어를 손질하는 곳이 있다.

Fairmont Empress Hotel in Victoria
여기가 되게 유명한 호텔이라고…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FISHERMAN’S WHARF

요기도 하고 경치구경도 할 수 있는 곳으로..

피쉬앤칩스. 무척 맛있게 먹었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이게 맛없어서 못먹을 정도인 데도 있다고 하니 운이 좋았던 듯 하다.

항구 안쪽에 이런저런 아기자기한 집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중.

저 난간에 아가씨는 마네킹이다.

DUNCAN

CITY OF TOTEMPOLES

관광객들의 동선을 바닥에 발자국모양으로 찍어놓아서 이걸 따라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게 해놓았다.
마을 구석구석에 볼 것들이 있어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이다.

 매우 한적한 마을이다.

CHEMAINUS OLD TOWN

40 plus vivid murals(벽화)

https://www.youtube.com/watch?v=s_jVippPqn0

여기까지 빅토리아 구경은 끝.

하고 이제 다시 벤쿠버로 돌아가려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FERRY

원래 계획은 벤쿠버 남쪽의 Tsawwassen 페리항에서 -> Victoria Swartz Bay 로 들어가서 빅토리아를 구경한 후 빅토리아의 Nanaimo 항에서 다시 페리를 타고 벤쿠버 북쪽의 Horeseshoe Bay 로 들어가서 벤쿠버로 복귀하는 일정이었는데 나나이모항에 가까이 가니 차들이 슬슬 밀리기 시작하더니 한참을 걸려서 거의 항 가까이까지 갔는데 직원들이 저 앞에서 운전자들한테 뭐라뭐라 얘기하면서 차들을 돌리고 있다. 우리 순서가 되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확히는 잘 못알아듣겠으나 지금 차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부터 기다려서 앞에까지 가도 표가 없어서 배를 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헐… 이럴 수가..

급히 성아씨네 연락해서 다른 방법을 문의하고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배편을 알아보니 다행히 Swartz항에는 배편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나나이모까지 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시 Swartz항까지 가도 마지막 배를 탈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나나이모에서 스와츠베이까지는 어제, 오늘 왔던 길을 몽땅 뒤돌아 가야하는 거리. 그러나 여기서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게 좀 더 희망적이서 차를 돌려서 스와츠베이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캐나다까지 와서 컴컴한 산길을 시속 80에서 100까지 밟으면서 가는데 제법 스릴넘치는 상황이었다. 항구 배시간은 다 되어가지 갈 길은 멀지… 중간에 차가 한 번 막혔는데 그 때는 정말 아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결국 막 밟아서 스와츠베이에 도착하니 다행히 표가 있었고.. 우리가 표 사고 배에 타고 10분 있다가 배가 출발했다. 중간에 차막힘이 10분만 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꼼짝없이 빅토리아에 하루 더 있어야 할 것을 아슬아슬하게 넘겨왔다.

결국 제일 마지막배를 타고 트소와센에 도착해서 벤쿠버시내 들어가니 열두시가 다 되었고, 다음 날 아침 록키로의 장거리 여행을 위하여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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