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몇달전부터 샤갈전시회에 가자구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워낙에 집안일들이 많아서.^^ 기간이 원래는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였는데 연장하여 22일까지 한다구 해서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마지막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샤갈하면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우는 화가죠.. 오늘은 차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움직여 봤습니다. 상윤이를 데리고 다닐때는 거의 차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버스랑 지하철을 타봤는데 생각보다 다닐만 했습니다. 상윤이는 물론 좋아했지요. 다른 모르는 사람들한테 아는 척 하느라구 정신이 없구요,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서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막상 샤갈 전시회에 가보니 샹윤이와 비슷한 또래, 아니 더 어린 아가들까지도 많이 와있었습니다. 샤갈에 대해서 얼핏 알고 있었던 것 외에 다른 모습들이 꽤 있었습니다. 삽화를 그렸다는 거라든가 석판화작품이 꽤 많았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