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샤갈 전시회 가다!

신랑이 몇달전부터 샤갈전시회에 가자구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워낙에 집안일들이 많아서.^^ 기간이 원래는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였는데 연장하여 22일까지 한다구 해서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시회 마지막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샤갈하면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우는 화가죠.. 1910년 – 1985년에 이르는 국내 단일작가전시로는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라고 하네요. 전시회는 7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제1부 연인에서는… Read More »

약먹이기에는 헤드락이 딱이다

헤드락을 아시는지.. 송강호의 영화 ‘반칙왕’에 나왔던 레슬링기술.. 머리를 팔로 감아서 꼼짝 못하게 하는… 가을도 되고 상윤이 돌도 지나고 해서 상윤이 감기라도 덜걸리게 하려고 약을 좀 지어갔습니다. 좀이래야 한첩으로 100cc 두봉지 만들고 재탕해서 다시 한봉지 해서 총 세봉지인데.. 뭐 우유로 치면 300cc래야 하루에 끝날 분량이지만.. 이건 ‘약’인지라 하루에 100cc씩만 먹으면 되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애기때는 뭔지… Read More »

낮은 포복

요새 상윤이가 떼가 좀 늘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울면서 매달리기도 하고 투정도 부리고 그런다. 가끔은 그냥 바닥에 납작 대자로 업드린다. 레슬링선수처럼. 들어서 옮기지 못하게. 그렇게 엎드려서 운다. “징-징-징-“ 주로 베란다 나가는 거 못나가게 붙잡을 때나 어디 가고싶은데 못가게 막을 때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서 몸통을 잡아서 들어 옮기니까 이녀석이 빠져나가려고 팔을 위로 치켜들어서 몸을 빼는… Read More »

걷는 아이

그동안 상윤이 돌잔치 준비로 마음이 바빠 상윤이 육아일기도 통 못썼네요. 상윤이는 추석을 계기로 해서 걷기가 비약적으로 발달했습니다. 추석연휴 때 발을 서너 발자국 떼기 시작하더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 지금은.. 혼자서 한 스무발자국까지는 무리없이 걷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무리없이는 아니구.. ^^ 무리가 좀 있지만 걷기는 걷습니다. 걷다가 방향회전도 하구요. 마음이 급하면 조금은 빨리 걷기도 합니다.… Read More »

동물원에 가다

저번주 일요일.. 의왕 근처에에 볼일이 있어서 간김에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 들렀다. 요새 부쩍 집에 깔려있는 놀이방 매트의 동물그림에 관심을 보이기두 하구 해서 내가 가자구 했던거였다. 사실 상윤이가 겁이 좀 있어서 실제동물들을 보면 좀 무서워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긴했지만 새로운걸 보여줄때두 되었구 해서 가기루 했다. 근데 무서워 하기는 커녕 무지 관심을 보였다. 손가락으로 동물을 가리키며 ‘어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