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엄마생일

엄마 생일파티야 본가, 외가, 친구들하고 이렇게 세 번이나 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아빠랑 상윤이랑 같이 케익놓고 노래라도 불러주고 싶어서 케익을 준비했다. 원래 음력생일에 해주려고 했는데 그만 넘어가버려서 양력생일엔 잊지말고 해줘야지 하고 핸드폰에 알람까지 맞춰놨는데 알람이 하루 전에 울리게 돼있는 걸 모르고 그냥 알람 울리는 것만 보고 케익 사와버렸다. 원래 내일인데…. 바보같다. 그나마 모듬케익이 있어 좋아보여서 사왔더니… Read More »

상윤이 목욕

사진은 못찍었는데 목욕탕 안에서 수영을 한다고 엎드려서 폼을 잡고는 튜브 가져오란다. 튜브라는 말을 알까 싶어서 튜브 어딨냐니까 아빠방에 있다고.. 튜브는 또 언제 배웠을까. 저 입 옆의 빨간점… 색연필 가지고 놀다가 점을 찍어놨는데 금방 안지워진다. 못살아… -_-

상윤이의 집요함

상윤이가 요새는 말을 제법 한다. 아직 발음이 좀 명확하지 않기는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의사표현은 대체로 해내는 것 같다. 의사표현을 잘 하는 것은 좋은데 엄마아빠 말을 좀 안들어서 문제다. 예로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는데 낮에 하나 먹었으니 오늘은 그만 먹자고 하면 엄마가 안된다고 했으니 적당히 포기하면 좋으련만, 거의 5분, 10분 간격으로 조른다. 엄마 아이스크림,,, 엄마 아이스크림… 엄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