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는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꼼꼼한 선생님 반이 되어서 매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상윤이는 중학교 급식이 그렇게 맛있다면서 감탄을 한다.
상윤이 학교가 집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리는데 아침에 어차피 우리도 출근을 해야해서 차로 태워서 내려주고 출근하고 있다.
덕분에 앞으로 꼬박꼬박 정시출근을 할 것 같다.
소윤이는 아침배드민턴을 하게 되어 내일 첫날이고, 상윤이는 오늘 회장선거를 했는데 회장은 안되고 선도위원이 되었다고 한다.
회장이 15표, 상윤이가 12표인가 받았다니 뭐 나름 선전한 듯.
새학기 바쁘고 아직 어수선하지만 금방 적응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