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첫번 째 코스 향일암 올라가는 길
산 속에 바위틈을 지나 올라가면 절이 나온다. 무슨 중국영화에 나오는 곳 같다.
남해를 바라보는 전망이 좋다.
내려오는 길에 레몬에이드도 하나 사서 마시고
커피숍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모처럼 천천히 여유있게 돌아다녔다.
그동안의 여행에서 이렇게 한가하게 다닌 거는 처음인 듯 하다.
확실히 여수는 밤바다보다는 낮풍경이 훨씬 낫다
장어샤브샤브 먹으러 가는 길. 배타고 들어간다.
점심이 늦어서 좀 애매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벌교쪽으로 돌아서 저녁으로 꼬막정식을 먹고 가기로 했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영업이 끝나서 거기서 추천해준 곳으로 갔는데
여기도 괜찮기는 했는데 꼬막초무침이 원래집보다는 좀 못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