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오랫동안 했으니 지금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 콩쿨 한 번 나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바이올린 샘한테 얘기해서 요새 연습하는 곡으로 그냥 나가보자고 해서 참가해봤다. 지명도 있는 콩쿨은 아니고 절대평가로 점수 매겨서 상을 주는 일종의 평가대회같은 느낌의 콩쿨이어서 처음 출전하는 데로는 괜찮았던 것 같다.
많이 긴장하지 않을까 했는데 시작 전에만 바짝 얼어있더니 실제 연주는 생각보다 잘 한 것 같다. 중간에 음도 많이 나가고 박자도 좀 삐끗거렸지만 그래도 무대에서 이정도면 잘 한 듯..
점수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그냥 참가상 정도인 동상 예상했었는데 금상받아서 기분 좋게 집에 돌아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4zeYUWpVc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