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 작은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공연티켓을 선물해줘서 다녀왔다.‘어린이난타’ 라는 일종의 뮤지컬같은건데 나름 장기공연하고 있는 유명한 작품이라고.. 어린이수준에 맞춰서 이것 저것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여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었다. 아쉬운 것은 사진은 못찍게 하여 사진이 핸드폰으로 살짝 찍은 거 달랑 한장 뿐이라는 거. ^^;
옥션 이벤트가 되어 진이가 애들 데리고 극장에 다녀왔다.상윤이와 소윤이에게 있어서는 공식적인 첫 극장나들이가 되겠다.영화제목은 “벼랑위의 포뇨”라는 애니메이션.소윤이는 뭐 별 생각이 없이 지 얼굴보다 커다란 팝콘에만 집중하고 있고,상윤이는 처음에는 영화 그냥 그랬다고 하더니 영화보고 와서는 몇일 째 잊을만 하면 포뇨 얘기를꺼내고 노래를 부르고는 한다.이제는 애들 데리고 영화보러 다닐 시기가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