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아이들 근황

상윤이나 소윤이나 부쩍 컸다. 상윤이는 이제 아가티를 거의 벗은 것 같고, 소윤이는 이제 막 욕심이 많아져서 울고 떼쓰고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상윤이는 요즘 엄마랑 영어공부하느라 이것 저것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한다.

어린이난타 공연보고 오다.

상윤이 작은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공연티켓을 선물해줘서 다녀왔다.‘어린이난타’ 라는 일종의 뮤지컬같은건데 나름 장기공연하고 있는 유명한 작품이라고.. 어린이수준에 맞춰서 이것 저것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여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었다. 아쉬운 것은 사진은 못찍게 하여 사진이 핸드폰으로 살짝 찍은 거 달랑 한장 뿐이라는 거. ^^;

상윤소윤 극장가다.

옥션 이벤트가 되어 진이가 애들 데리고 극장에 다녀왔다.상윤이와 소윤이에게 있어서는 공식적인 첫 극장나들이가 되겠다.영화제목은 “벼랑위의 포뇨”라는 애니메이션.소윤이는 뭐 별 생각이 없이 지 얼굴보다 커다란 팝콘에만 집중하고 있고,상윤이는 처음에는 영화 그냥 그랬다고 하더니 영화보고 와서는 몇일 째 잊을만 하면 포뇨 얘기를꺼내고 노래를 부르고는 한다.이제는 애들 데리고 영화보러 다닐 시기가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