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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답

상윤이는 야단맞는 걸 무척 싫어한다. 하면 안되는 일을 해서 엄마나 아빠가 야단을 치면 딴청을 부린다. 딴 데 쳐다보고 괜히 베시시 웃고, 혹은 도망가기도 한다. 한발자국도 못 떼고 아빠한데 붙잡혀서 잔소리 다 듣기는 하지만… 얘가 요새 좀 달라졌다. 야단치면 좀 시무룩한 표정으로 듣고있는 거는 비슷한데.. 듣고 난 다음에 이제는 자기도 뭐라고 막 떠든다. 큰소리로.. 마치 지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