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기를 지나서..
일주일 쯤 전에 상윤이가 갑자기 말을 안듣고 떼를 쓰는 적이 있었다. 자기가 해달라는 것 안해주면 심하게 “빽빽거리면서” 울어대는 통에 좀 힘들었는데.. 그게 또 한 번 성장하려는 단계였는지 요새는 부쩍 말도 잘 알아듣고 떼도 조금은 덜쓰고 나아졌다. 이제는 우리 결혼사진보고 “엄마 어딨어” “아빠 어딨어” 하면 손가락을 잘 가리킨다. 할머니 집에서는 할머니가 엄마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가리키진 않고… Read More »
일주일 쯤 전에 상윤이가 갑자기 말을 안듣고 떼를 쓰는 적이 있었다. 자기가 해달라는 것 안해주면 심하게 “빽빽거리면서” 울어대는 통에 좀 힘들었는데.. 그게 또 한 번 성장하려는 단계였는지 요새는 부쩍 말도 잘 알아듣고 떼도 조금은 덜쓰고 나아졌다. 이제는 우리 결혼사진보고 “엄마 어딨어” “아빠 어딨어” 하면 손가락을 잘 가리킨다. 할머니 집에서는 할머니가 엄마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가리키진 않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