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상윤이 감기앓은 이야기
8개월까지 크게 아픈 적 없이 건강하게 자라서 고맙다 했더니 결국은 한 번 앓았다. 금요일 낮에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상윤이가 열이 좀 있다고 했다. 체온계로 재보니 38도가 조금 넘는다고.. 아직 별로 안높으니 좀 있어보자고 하고 끊고 위장형 감모에 사용하는 도씨평위산을 만들어 퇴근했다. 저녁에 퇴근해서 보니 애가 좀 아픈 티가 나고 체온도 38.5도를 넘어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Read More »
8개월까지 크게 아픈 적 없이 건강하게 자라서 고맙다 했더니 결국은 한 번 앓았다. 금요일 낮에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상윤이가 열이 좀 있다고 했다. 체온계로 재보니 38도가 조금 넘는다고.. 아직 별로 안높으니 좀 있어보자고 하고 끊고 위장형 감모에 사용하는 도씨평위산을 만들어 퇴근했다. 저녁에 퇴근해서 보니 애가 좀 아픈 티가 나고 체온도 38.5도를 넘어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Read More »
오늘이 3일째다. 열은 별로 없는데 가끔 콜록거리며 기침을 하고 목에서 그렁그렁 하는 가래소리가 좀 난다. 심하지는 않은 듯하여 애들 감기약 조금씩 먹이고 놔뒀는데 다행히 오늘 아침에는 좀 회복이 되었다. 어제 아침만 해도 이게 제 딴에는 앓느라 힘이 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도 잘 기어다니지도 않고 그냥 장난감만 손에 만지작거리면서 누워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 게 좀 안쓰러웠는데 오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