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상윤이 축구 시작하다.

유치원에서 특기활동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데 작년에는 첫해라 아무 것도 안시켰었고, 올해에는 축구를 신청해서 어제 처음으로 한 번 하고 왔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밖에서 한시간정도 공차고 왔다는데 재미있었는지 아주 신이 나서 축구한 얘기를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할아버지 가게 간다고 좋아하더니 차에 타고 가다가 잠이 들어버려서 할아버지 얼굴도 못보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도 주차하는 동안 엄마가 안아다가… Read More »

놀이터에 가다.

겨우내 집안에만 있다가 모처럼 날이 풀려서 놀이터에 다녀왔다.정말 오랜만에 놀이터에 같이 나갔는데 그동안 소윤이가 많이 커서 이제는 그네랑 미끄럼틀을 혼자 타고 논다. 기특하게도.. ^^;

상윤이소윤이 근황

상윤이: 유치원 6세반으로 진급(?) 적응 잘 하고 있음.예전에 비해 많이 활발해짐.(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 만나면 인사하고는 함)유치원 차 탈 때 같이 앉던 재영이를 배신하고 이번에 같이 다니게 된 남보경이란 애와 같이 앉아서 다님.엊그제는 처음으로 엄마도움없이 아빠 핸드폰으로 전화했음. 아빠차에서 지 가방 꺼내오라고.. 소윤이:말이 많이 늘었음.대체로 자기한테 필요한 말은 대충 함.요새는 ‘아빠 이것보세요’ 하고 뭐 보여주기에 재미들임.오빠 영어테이프… Read More »

애슐리에서…

상윤엄마가 어느 사이트 이벤트에 열심히 참가해서 식사권을 구해와서 오랜만에 애슐리에 가서 식사하고 왔다.작년에 인천쪽에서 한 번 가봤는데 그 때는 별로였는데 이번에 갔던 천호점은 제법 먹을만 한 음식들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음식사진은 못찍고 애들 사진만 몇 장 찍어왔다.

삼일절 단양여행

삼일절 연휴에 모처럼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겨우내 아이들과 내가 돌아가면서 감기를 앓는 바람에 한동안 외출을 못했었는데,정말 오랜만의 여행이었고 갑작스레 떠났음에도 음식이나 여행, 온천등이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막히는 길을 통과하여 오후 네시쯤에야 간신히 도착한 곳은 단양팔경중 하나인 도담삼봉.물 가운데에 조그만 섬 세 개가 떠있는 모습이 정말 어느 곳의 산봉우리가 떠내려왔다는 얘기가 나올 만 하다고 생각되었다. 다음 코스는 한동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