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상윤아~ 손!

오늘 아침에는 상윤이가 엎드려 놀다가 침대 위에 있는 나를 보면 손을 뻗어서 잡아달라는 것처럼 해서 손을 내밀어 잡아주면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는 한다.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상윤이가 깼기에(오늘 아침엔 어쩐 일로 좀 놀다가 일찍 잠들었었다) 한 번 놀아주고 나오려고 “상윤아~ 손!” 했더니 진이가 한마디 한다. “무슨 강아지야?” 듣고 나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이긴 하다.

최근근황

상윤이가 요새 몇일 사이에 부쩍 움직임이 많아졌다. 한동안 기는 노력을 포기하고 그냥 엎드려서 뒹굴~ 뒹굴~ 하고 있기에 얘는 그냥 엎드려 놀다가 바로 앉으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 전 자고 일어나니 이녀석이 지 이불에서 지 키만큼 위로 올라가서 화장대 다리를 안고 씨름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찌나 우습던지. 신기하기도 하구.. 얘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갔지? 그러더니 그 이후로는 갑자기… Read More »

아기체육관

어제, 그제 토요일 일요일 사이에 상윤이가 갑자기 큰 느낌이다. 아기체육관 갖다주면 처음엔 음악소리에 놀라 긴장하구 주먹 꼭 쥐고 경계의 눈초리로 보던 애가 이제는 손으로 잡으면서 가지고 놀게 되었고 뒤집는 것도 아직 혼자 다 뒤집지는 못하지만 3분의 2정도까지는 혼자 뒤집고,, 그것도 재미들어서 너무 많이 하지 못하게 베개를 받쳐놓아야 할 지경이다. 이제 얼굴만 좀 가라앉으면 아주 좋겠다.

응가시간 바뀌다

아침에 응가하는 시간이 바뀌고 있다. 밤에 젖먹는 간격도 많이 멀어졌구… 새벽 3시, 6시. 이정도인 것 같다. 워낙에 별로 애를 먹이지 않았던 터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