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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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test 이미지 없는 단순 게시글 테스트용 게시물.

상윤이 말배우기

최근 한달 사이에 말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어떤 말을 하면 쟤가 언제부터 저 말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다. 오늘 아침에는 엄마한테 밥 차려달라고 하기도 하고, 맨날 하늘에 달 없으면 ‘달없어’ ‘달바빠’ 해뜨면 ‘해떠’ ‘해안바빠’ 화장실에서 손수건 빤다고 물장난하고 있을 때 다했냐고 물으면 ‘아직-‘ 하여튼.. 다양한 단어를 많이 구사하고 제법 말이 되는 말을 한다. 그렇게 말도… Read More »

소윤이 뒤집으려 맹연습중

상윤이는 좀 해보다가 안되면 좀 그냥 누워서 놀다가 이러다가 뒤집었는데, 소윤이는 성격이 급한가보다. 최근 2-3일 사이에 갑자기 맹연습이다. 눈만뜨면 뒤집으려고 용을 쓴다. 하다하다가 안되니까 짜증이 나서 막 울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힘들면 안아달라고 떼쓰고. 오늘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연습하다가 소리지르는 통에 잠을 좀 설쳤다. 덕분에 요새 상윤이가 아가한테 엄마를 빼았겨서 좀 심술을 부리고 있다. 여름에 수영장 갈… Read More »

산후조리 후 집으로 복귀 이틀째

이틀째라지만 어제는 일요일이었으니 실제는 오늘이 첫날이나 마찬가지다. 진이 혼자 어찌하고 있나 전화해봤더니 다행히 소윤이가 좀 얌전해서 그런대로 괜찮았나보다. 상윤이는 두 달 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져서… 사고뭉치가 됐나보다. 세탁기에 세제를 몽땅 부어놔서 빨래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다하고, 방에는 쌀을 죄다 어질러놔서 좀 있다 쌀 줏어야 한다고 한다. 내 자식이라 그런지 그래도 이쁘기는 한데 엄마가 고생이다. 빨랑 익숙해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