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lbnkorea

드디어 내일은 토고와의 월드컵 첫경기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는 편이다…… 고 말하면서도 내심 그래도 토고 정도는 이겨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게 참.. ^^;; 서울 변두리에 살다보니 월드컵이 시작했구나 하는 거를 그저 메스컴을 통해서 접하다가 어제 청계천에 나가보니 종로는 아주 난리가 아닌 모습을 보고서야 아.. 뭔가 하는구나 하는 감이 왔다. 4년전 지금의 아내와 결혼 전에 같이 응원을 했었는데… Read More »

베란다 유리창닦기

토요일 저녁, 비가 오기에 마침 잘됐다싶어 장인어른한테 빌려온 베란다 유리창닦는 도구로 유리창을 닦았다. 자석으로 되어 유리 안쪽과 바깥쪽에 닦는게 두 개가 맞붙어서 움직이게 된 건데 이게 생각보다 참 잘 닦여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한 30분정도 걸려서 전체 베란다 유리창을 다 닦았는데 닦고나니 아무 눈이 다 시원해진 것 같다. 처음에는 이게 뭐 얼마나 잘 될까싶었는데 의외로… Read More »

상윤이는 아가를 잘 봅니다.

상윤이가 이제 좀 커서 말이 통하니까 좋은 점이 많다. 어제는 소윤이 손톱을 자르는데 소윤이가 바둥대기에 상윤이더러 좀 잡으라고 했더니 팔을 잡아줘서 손톱을 잘 자를 수 있었다. 또 소윤이가 요새 옹알이를 많이 해서 좀 시끄러운데 좀 크게 떠들고 소리내면 상윤이가 가서 달래준다. 토닥토닥도 해주고 자장자장 해주기도 하고 “어~어~” 하면서 어르기도 하고.. 재밌는 건 그렇게 코앞에 가서… Read More »

상윤이 슬리퍼를 샀습니다.

맨날 베란다 나가서나 현관 나올 때 힘들게 어른 슬리퍼를 끌고 다니는 게 안되서 조그만 슬리퍼를 하나 사줬습니다. 원래는 삑삑이 소리 나는 걸 더 좋아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조용한 이쁜 파란 슬리퍼로 사줬습니다. 이쁩니다.